wealive <Run> 뮤직 비디오 공식 해석
c9가 wealive일때
wealive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됐던 글 중에서 뮤직비디오 해석한 부분을 가져왔습니다
아니 이게 누구신가??
오랜만에 만나보는 하얀 고래(?) 네요~~~

- 4집 수퍼소닉 선공개곡 '우린 달라졌을까' 커버에 등장한 독특한 형상으로 표현된 하얀고래.
모비딕 소설에서 모티브를 얻음. 고래는 간절한 꿈을 표현하는 메타포.
이미지 하단 : 남녀가 나란히 서서 바라보는 하얀 고래는 '우린 달라졌을까'의 가사를 비유,
즉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는 저렇게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면, 지금 우린 달라졌을까?
하는 의미를 담아본 아트웍이었습니다.
바다아이에 등장한 고래는 사실~~
4집 수퍼소닉의 타이틀 곡 [Run]에서도 등장합니다.
네...고래는 간절히 원하는 꿈, 희망...우리가 쫒고 사는 이상 같은 것을 표현한거에요~~

윤하씨 곁으로 어렴풋이 지나가는 고래의 형상은
당시 윤하씨가 갈망하는, 그러니까 [런]의 가사처럼
팬 여러분들 앞에 다시 서는 재회를 의미합니다.

저 밝게 빛나는 희망, 그 꿈을 쫒아 달리고 있는 윤하씨

달리다 보니, 온갖 좌절, 나를 방해하는 적... 이런 고난을 주는 장애물들을 만나 좌절도 겪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좌절할 윤하씨가 아니죠^^

흠....

어떤 특별한 힘이 윤하씨를 다시 달리게 해줍니다.
그건 윤하씨의 의지, 그리고 용기...
그리고 그걸 불어넣어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바로 팬 여러분들의 힘이기도 하죠!

그리고 초능력을 통해 절벽에서 날아오릅니다.
와우~~ ET도 등장합니다.
참고로 이 ET 부분이 깨신다(?)는 분들도 있으셨는데....
사실 저희 세대에서 이 ET라는 존재는 말만 들어도 설레는 존재였죠...
머 지금 제가 좋아하는 아이언맨처럼 말이죠...물론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는 아니지만.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나타난 외계 생명체가 주인공과의 우정을 다룬 영화였는데요...
말도 안통하고, 생김새도 다르고, 그렇게 서로 다른 존재가 우연한 기회에 만나 가슴 뭉클한
우정을 나누게 되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어쩌면 윤하씨와 팬 여러분들의 관계도 그런 관계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ET는 바로 추억이라는 아름다운 상징, 그리고 우정의 관계와 사랑의 힘을 담은...그런 의미...^^

바로 이런 만남들이 윤하씨에게 엄청난 부스터를 달아줍니다^^
그리고 엄청난 속도로 날아오르죠~~~ 쓔웅~!!!

이런 저런 역경을 딛고 처음으로 고래를 만나게 됩니다.

윤하씨와 나란히 달리고(?) 있는 고래....
하지만 그 꿈은 아직 미성숙한 걸까요??...해괴망측한 모습입니다.
윤하씨가 쫒던 하얀고래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하지만 윤하씨와 나란히 같은 곳을 향해 달리다보니
고래를 덮고 있는 껍질이 벗겨지며, 하얀 고래가 등장하게 되네요^^
막연했던 꿈이 점점 현실로 드러나는 모습입니다~~

마지막 장면입니다. 행복한 미소를 담고 재회를 하기 위해 여러분들에게 달려갑니다^^
저 미소....그리고 이 뮤직비디오의 감동을 저는 아직 잊지 못합니다.
공연 리허설때부터...RUN이 나올때~
이 뮤직비디오가 나오는데 가슴이 뭉클 뭉클 해지더라구요~
